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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닷컴]

    남규리와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남규리는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늘도 알고 땅도 알거야. 아시죠?"라며 자신의 심정을 드러냈다. 또 사진첩에 "누구나 다 외롭다. 신이 나만 특별히 외롭게 만든 건 아니니까 혼자 서서 걸어간다고 외로워하지도 힘들어하지도 마"라며 "시간이 지나면 또 아무 것도 아닌 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 잠시 힘들 뿐 세상에 영원히 미치도록 힘든 일 따위는 하나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때문에 남규리의 팬들은 남규리에게 소속사가 혹 부당한 행위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마저 보냈다. 최근 연예인-소속사 간의 관계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그다지 곱지 않은 상황에서 남규리가 남긴 글은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반박했다. 씨야 멤버들 중에서 단독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 등 항상 특별 대우를 해줬으며, 이때문에 나머지 두 멤버들이 사실상 소외되어 왔다는 것이다. 실제로 남규리의 영화 촬영으로 인해 두 멤버는 사실상 지난 해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으며, 이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영화 출연 당시에도 신인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출연료 2,000만원에 흥행 보너스 100%를 지급받는 등 소속사의 배려로 특별 대우를 받았다"며 "남규리가 '부당하고 억울하다'는 식의 심경을 토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여러 사건들로 인해 연예 기획사에 대한 대중의 시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해 남규리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는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TAG 남규리
신에 대한 도전일까? 과학이 낳은 기적일까?

2002년 8월 교통사고로 사망한 10세 소녀(사진)가 복제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가능성이 미국과 영국언론을 중심으로 보도돼 충격과 논란을 낳고 있다.

’캐디(Cady)’라고만 알려진 이 소녀는 2002년 교통사고 사망시 남겨진 혈액세포와 소의 난자를 결합한 배아이식후 다시 캐디의 배아를 복제해 인간의 자궁에 이식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이 복제시술을 연구하고 있는 사람은 키프로스 출신이자 미국 국적의 파나이요티스 재보스(Panayiotis Zavos) 박사. 그는 25년을 인간 복제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21일 현재14개의 복제된 인간 배아가운데 11개가 4명의 여성에게 이식되어 세계 최초로 공식 복제인간이 태어날 것임을 알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재보스 박사에 의하면 캐디를 포함한 4명의 사망자 세포가 복제되었으며 최초의 복제인간 임신을 원하는 영국, 미국, 중동국가 출신의 미혼자1명, 기혼자 3명의 여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복제인간이 탄생하는 전 과정은 다큐멘터리로 촬영되고 있는 중이다.

캐디의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인간과 동물의 배아이식이 아닌 피부세포를 이용한 인간복제 배아를 만들어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캐디의 경우 소의 난자와의 결합 후 바로 인간의 자궁에 이식하는 경우는 그 위험성과 성공확율을 보장할 수 없다고 한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캐디의 엄마는 “캐디는 나의 모든 것이었다.” 며 “이것은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며, 내딸에게 다시 삶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언론은 캐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 하더라도 자연의 순리에 벗어나는 복제인간의 탄생에 많은 우려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여성 3인조 그룹 씨야가 탈퇴한 멤버 남규리의 자리를 대신 할 새 멤버를 선정했다.

씨야의 소속사는 "신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을 새 멤버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티아라(T-ara)는 엠넷미디어에서 지난 3년간 준비해 온 5인조 여성 그룹으로, 현재 소속사 및 각 팀의 멤버 간에 관련 사항을 협의 및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혜화여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지연은 2008년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해 샤이니와 함께 스마트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이다.

데뷔 전 MBC 수목 드라마 `신데렐라맨` OST에 `좋은사람`이란 곡으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배우 김태희를 쏙 빼닮은 외모로 관계자들로부터 `제2의 김태희`란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씨야는 멤버 교체 후 여성듀오 다비치와 함께 29일 디지털 싱글 `여성시대/영원한 사랑`을 발표하고 다음달 첫째 주 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